용두레마을 역사와 유래
용두레마을은 강화군 석모도 가는 길목에 위치한 마을로 행정명은 내가면 황청1리이며 예부터 맑은물이 흘러 큰 인물이 많이 난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마을입니다.
용두레마을은 구수한 노랫가락에 맞춰 물을 푸는 아름다운 전통이 전해져 오는데 용두레란 영농방법이 기계화되기 이전에 낮은 곳에 있는 물을 높은 곳에 있는 천수답에 퍼 올리는 연장으로 농경지 구조에 알맞게 5단계까지 설치하여 물푸기를 하였던 재래식 양수시설입니다.
용두레질 노래는 예부터 논에 물을 끌어올리기 위해 용두레질을 할때 사람들이 다같이 흥겹게 부르던, 용두레 마을 대대로 전해 내려오는 전승민요로, 1986년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구수한 우리 가락입니다.

용두레마을 마을 풍수
강화군 석모도 가는 길목에 위치한 용두레 마을은 구수한 노래가락에 맞춰 물을 푸는 아름다운 전통을 간직한 마을입니다. 남쪽과 동쪽으로는 봉화산과 국수산으로 포근하게 둘러싸여 있고, 서쪽으로는 석모도와 서해바다가 펼쳐져 있어 아름다운 서해 낙조를 관망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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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현황
가구수(호) 인구(명) 평균소득(천원) 공동기금(천원)
농가 비농가 25,000 5000
79 7 101 106

주변 둘러보기

용두레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를 소재로, 인천시 무형문화재 제12호에 등록되었습니다. 용두레는 풍년을 구가하며 작업능률을 올리고 권태와 피로를 덜기 위해 악기를 치며 노래를 부른데서 시작된 놀이로, 집단적으로 가무를 즐기고 농작업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전통 민속놀이입니다.

황청 저수지 낚시터
상류에 오염원이 없어 물이 맑은 황청저수지는 2만여 평의 계곡형 저수지로 그 주변에 양산이 아담하게 들어서 있어 주변 경치가 뛰어납니다. 근거리에 편의·숙박시설이 위치하고 있어, 많은 방문객들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계룡돈대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22호로 지정된 곳으로 돈대는 오늘날의 초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룡돈대는 53돈대 중 유일하게 1679년(숙종 5)에 설치된 것이라는 축조연대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고려산
고려산은 그 인근에 130여기의 고인돌을 품고 있으며 고려산 북편 시루미산은 연개소문의 출생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갯벌체험장
넓은 갯벌의 보물인 소라, 게 등을 손끝으로 느끼는 신나는 생생체험! 아이들에게는 체험교육을 느끼게 하고, 어른들에게는 바다를 볼 수 있는 갯벌 체험장입니다.

강화나들이
강화도에 총 20개의 나들길 코스가 있으며, 용두레 마을을 가로지르는 코스로는 16번(서해 황금 들녘길, 13.5km), 5번(고비고개길, 20.2km) 코스가 있습니다. 나들길은 문화자원, 자연자원 등의 다양한 볼거리를 가지고 있어, 트래킹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